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키타 흐루쇼프 (문단 편집) == 흐루쇼프에 대한 평가 == > "그는 [[스탈린]]이 가장 신뢰한 졸개 중의 한 사람이었다. 그의 팔꿈치까지 피를 묻히며 충성할 정도로. 그럼에도 그는 [[스탈린주의]], 소련 시스템, 그리고 세계 [[공산주의]] 운동에 회복이 불가능한 치명상을 입혔다. 그는 [[헝가리 혁명]]을 잔인하게 진압했다. 그럼에도 그는 [[굴라크|강제수용소]] 문을 열어 수백만 명을 풀어주었고 [[솔제니친]]의 《[[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]]》의 출판을 허가했다. 그는 [[베를린 장벽]]을 쌓아올리고 [[쿠바 미사일 위기|쿠바에 미사일을 배치했지만]] 소련의 재래식 병력을 일방적으로 감축했으며, 미국과의 화해 시대를 주도적으로 열었다. 그는 잔인하고, 독선적이었으며, 무자비하였지만, 너그러웠고 대중적이었으며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." >---- >뉴욕 타임스에 실린 [[레몽 아롱]]의 평가. > 스탈린주의자인 동시에 반(反) 스탈린주의자였고, 공산주의자인 동시에 냉소주의자이었고, 자화자찬하는 떠벌이인 동시에 신경질적인 박애주의자였고, 트러블메이커인 동시에 피스메이커였고, 믿음직한 동료인 동시에 압제적인 꼰대였고, 대정치인인 동시에 무식한 정치꾼이었다. >---- > 로버트 서비스, 영국의 역사학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